신변잡기2010.07.02 23:22

집에서는 속옷만 입고있어서 차마 그 추태를 보여드리지 못하고 자진삭제



저번에 데려온 고양이가 배를 수술한 후에 자꾸 핱아서

머리에 캡을 씌웠는데요

그거때문에 벽에 부딪히고, 기운도 없어보이고..

맨날 소독한다고 잡아다가 약뿌리면 아프다고 바둥대고

싫어할줄 알았는데

오늘 집에 오니까 주변을 뱅글뱅글 돌다가 무릎위로 뛰어올라왔습니다.


이 맛에 고양이 키우는거지 ㅠㅠ

어쨌든 상처는 거의 다 나았으니까 빠르면 담주안에 캡 벗을듯.

빨리 나아서 속썩이지 말아주렴 ㅠㅠ
Posted by Yri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