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2010.06.19 23:42

핸드폰 카메라가 병맛이라 흐릿하게 찍힌 녀석.


성묘(成猫)인데 맘씨 좋은 분에게 분양받았습니다.

페르시안 종이라는데 털을 다 밀고 머리만 남겨놓으니까 좀 웃긴..!

어쨌든 처음 데려왔을땐 집 안을 뱅뱅돌면서 자꾸 저만 쳐다보고

잠도 많다면서 잠도 안자고

간식도 안먹고 게속 쳐다보다가

데려온지 8시간만에 드디어 밥을 먹습니다 ㅠㅠ

근데 좀 늦지 않았나?

야식먹으면 나처럼 살찐다고 ㅠㅠ


사족. 이름후보는 '마리'
Posted by 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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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굴을 보고싶어요!!
    저도 처음에 로또데려왔을때
    로또가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삼일이나 안가서
    엄청 걱정했던게 생각나네요

    2010.06.21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메라 내밀면 자꾸 고개를 돌려서
      많이 친해지면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은 잘 먹고 잘 놀아요 우후후

      2010.06.21 18:47 신고 [ ADDR : EDIT/ DEL ]